이에 따라 지난달 31일 오후 9시부터 홍천과 경기 양평과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위험주의보가 내려졌다.
위험주의보 발령에 따라 24시간 ASF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또 양돈농장에 대한 울타리와 소독시설 점검, 생석회 살포 등 방역 점검과 함께 농가 분뇨 공동처리장에 초소를 추가 운영할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지역 내 야생멧돼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건수는 41건으로 최근 광역 울타리 밖에서 발견돼 위험주의보가 내려졌다"며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