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정우 회장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 씁시다” 입력2021.02.01 17:32 수정2021.02.02 00:5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정우 포스코 회장(오른쪽)이 1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일회용 컵 사용 없는 시범빌딩’ 첫날 행사에서 텀블러를 가지고 출근하는 임직원들과 함께 커피를 받고 있다. 최 회장은 “포스코 임직원 모두 1년간 텀블러를 사용하면 소나무를 연간 9000그루 심는 효과가 있다”며 “작은 실천을 통해 변화를 시작하자”고 말했다.포스코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 '포유드림 교육' 3년째 시행…청년 취업난 해소 앞장 포스코는 ‘기업시민’ 경영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스코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2019년 마련한 취·창업 프로그램 ‘포유드림 교육... 2 손수 만든 도시락, 함께 전달한 최태원·최정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1년여 만에 만나 함께 ‘희망나눔 도시락’ 봉사활동을 펼쳤다. 각 사의 경영이념인 ‘사회적 가치’와 ‘기업시민&rsq... 3 SK 최태원-포스코 최정우 회장, 1년 만에 회동 최태원 SK 그룹 회장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1년여 만에 회동한다. 두 회장이 직접 만남을 갖는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28 일 업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29 일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최정우 회장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