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총동문회장 문태현 변호사 입력2021.02.01 17:40 수정2021.02.02 00:1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숭실대 총동문회는 지난달 26일 제64차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문태현 법률사무소 대표(사진)를 임기 2년의 제32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했다. 숭실대 법학과 79학번인 문 대표는 숭실대 대학원에서 법학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7년부터는 문태현 법률사무소를 개업해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숭실대 15대 총장 장범식 교수 학교법인 숭실대(이사장 박광준)는 장범식 교수(사진)를 제15대 총장으로 내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2월부터 4년. 장 총장은 1995년부터 숭실대 교수로 재직하며 경영대학원장 겸 노사관계대학원장, 한국... 2 가맹사업 과도한 규제보다 업계 자정노력 유도해야 눈 뜨고 일어나면 새로운 법이 만들어진다. 새로운 법이 계속 만들어져야 할 정도로 한국 사회가 성숙하지 못한 사회경제 질서를 갖췄는지 의문이다. 국민 의식 수준이 아무리 높아도 법이 만들어지면 법 수준에 맞춰 하향 ... 3 KAIST 3년 연속 최고 이공계 대학…성균관대·포스텍 공동 2위 KAIST가 3년 연속 국내 최고 이공계 대학 자리를 차지했다. 성균관대와 포스텍이 공동 2위에 올랐고 한양대와 고려대 등이 뒤를 이었다. 대학의 창업과 취업 지원, 교육의 질 개선 등에서 상위권 순위가 갈렸다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