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마음온도 37도' 후원금 입력2021.02.01 17:39 수정2021.02.02 00:1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호텔(대표 김현식·사진)은 소외계층 아동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진행한 ‘마음온도 37°C 캠페인’으로 모인 후원금을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2016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구세군에 1만원 이상 기부한 후원자에게 ‘나눔 목도리 키트’를 증정하고 후원자가 직접 만든 목도리도 함께 기부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그린푸드·롯데호텔 "설 음식 예약하세요" 설을 앞두고 식품업체와 호텔들이 설 상차림 상품 판매에 나섰다. 현대그린푸드는 2월 9일까지 전용 온라인 쇼핑몰인 그리팅몰에서 갈비찜, 모둠전, 나물 등 명절 상차림용 음식 13종과 설 한정 특별 패키지 2종을 최대... 2 月 3억씩 팔리는 호텔 딸기 케이크 케이크는 연말연시 홈파티에 빠지지 않는다.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 고급스러운 호텔 케이크를 즐기는 사람이 늘었다. 이런 트렌드 덕분에 롯데호텔의 시그니처 제품인 ‘프리미엄 딸기 케이크’... 3 롯데호텔 '국무총리 단체 표창' 롯데호텔(대표 김현식·사진)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년 비상대비 및 민방위 활동’ 평가에서 ‘국무총리 단체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표창은 행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