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저소득층 청년 자립 지원 입력2021.02.01 17:21 수정2021.02.02 00:2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저소득층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근로자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3년 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일정 비율로 지원금을 추가 제공한다. 시는 올해 청년저축계좌, 청년희망키움통장 등을 운영해 5600명의 청년에게 총 89억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서 돌아온 플래티넘크래프트, 충남에 亞 최대 수제맥주 공장 수제맥주 제조기업인 플래티넘크래프트맥주(대표 배문탁)가 중국 산둥성 옌타이 공장을 청산하고, 국내에 새 공장을 짓기로 했다. 배문탁 대표는 1일 충남 예산 신소재일반산업단지 1만6500㎡에 2023년까지 아시아 최대... 2 경기도 "일산대교 통행료 낮춰라" 27개의 한강 교량 중 유일한 ‘유료 다리’인 일산대교(사진)의 통행료를 인하해야 한다는 요구가 경기도 정치권에서 잇따르고 있다. 급기야 이재명 경기지사는 1일 통행료 인하를 위해 일산대교 인수... 3 안전보건공단, 위험 기계 교체·공정 개선 지원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사진)은 향후 3년간 1조4000억원을 들여 50인 미만 중소 규모 사업장의 위험 기계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하는 ‘안전투자 혁신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