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래에셋대우, 불완전판매 제로 선언 입력2021.02.01 17:17 수정2021.02.02 00:38 지면A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에셋대우는 1일 불완전판매 근절을 위한 ‘제로(0) 선언식’을 열었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을 계기로 전 임직원이 실천 서약을 할 계획이다. 이날 미래에셋대우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진행된 선언식에서 최현만 수석부회장(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래에셋대우, '수익성·안정성' 모두 잡은 상품 돋보여 ‘2021 대한민국 펀드대상’ 베스트 판매사로 미래에셋대우(대표 최현만 수석부회장·사진)가 2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펀드평가의 판매사 평가 결과 미래에셋대우는 변동성이 컸던 지난 1... 2 정상영 회장 빈소 찾은 최현만 부회장 "한국 건자재업계의 거목…안타깝다" 정상영 KCC 명예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셋째날인 1일 경제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전날에는 범현대가 친인척들의 조문이 이어진 데 이어 이날은 오전 일찍부터 KCC 전직 임직원들이 찾아와 고인의 가는 길을 ... 3 미래에셋대우, 자사주 더 산다 미래에셋대우가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하지만 주가는 실적 대비 확연하게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해 올해도 공격적으로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주주와 회사 이익 관점에서 자사주가 ‘1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