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박태준 기념관' 3월 개관 입력2021.02.01 17:25 수정2021.02.02 00:3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 기장군은 오는 3월 장안읍 임랑리 고(故) 박태준 전 포스코 명예회장 생가 옆에 들어선 임랑문화공원(박태준 기념관)을 개관한다. 기장군은 82억여원을 들여 5216㎡ 부지에 문화공원 조성과 797㎡ 규모의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기념관에는 기장군 출신인 ‘철강왕’ 박 명예회장 유품 전시실과 도서관, 세미나실, 수장고 등이 들어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 벤처기업에 21억 쐈다 정보기술(IT) 기업 팀솔루션(대표 김지인)은 지난해 울산에서 총 13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김 대표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유망 스타트업인 ‘U-스타기업’으로 선정돼 3억원을 투... 2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1.4조 들여 산업현장 노후설비 교체할 것"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사진)은 향후 3년간 1조4000억원을 들여 50인 미만 중소 규모 사업장의 위험 기계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하는 ‘안전투자 혁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 3 [포토] 재난지원금 기다리는 시민들 1일 울산시 남구 삼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이 긴급재난지원금 카드 신청·수령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이날부터 전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 10만원씩을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