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난지원금 기다리는 시민들 입력2021.02.01 17:26 수정2021.02.02 00:3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울산시 남구 삼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이 긴급재난지원금 카드 신청·수령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이날부터 전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 10만원씩을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 벤처기업에 21억 쐈다 정보기술(IT) 기업 팀솔루션(대표 김지인)은 지난해 울산에서 총 13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김 대표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유망 스타트업인 ‘U-스타기업’으로 선정돼 3억원을 투... 2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1.4조 들여 산업현장 노후설비 교체할 것"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사진)은 향후 3년간 1조4000억원을 들여 50인 미만 중소 규모 사업장의 위험 기계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하는 ‘안전투자 혁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 3 경남도 광역교통망 조기 구축…동남권 메가시티 윤곽 나왔다 경상남도가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에 대한 대응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남권 메가시티’의 밑그림이 나왔다. 도는 부산·울산·경남연구원이 공동으로 연구 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