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채권 발행에 250여개 기관투자자들이 투자 의사를 밝혔으며, 발행 목표액 대비 8배 가량의 주문이 몰렸다고 현대캐피탈은 밝혔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현대·기아차의 전기차, 수소차 등의 할부금융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대캐피탈은 지속적인 해외 ESG 채권 발행을 위해 지난해 독일·노르웨이 안전인증기관인 'DNV-GL'로부터 지속가능조달관리체계를 인정받았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