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모바일 주문앱 개선 입력2021.02.02 17:16 수정2021.02.03 00:49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국내 1위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이 2일 자사 모바일 주문 앱 성능을 개선했다. 아마존, 쿠팡 등 국내외 전자상거래 기업들이 트래픽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한꺼번에 주문이 밀려도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세계인터, 향수 추첨 판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고가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가 미국의 힙합 가수 트래비스 스캇과 협업해 출시한 30만원대 향수 ‘스페이스 레이지 오 드 퍼퓸’ 100mL 제품을 추첨 방식으로 판매한다. 오는 7... 2 오클리, 비에 강한 기능성 의류 고글로 유명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오클리가 20일 의류제품을 처음 선보였다. 기능성 소재로 만든 ‘쉘 가디언 코트’와 땀을 빨리 배출시키는 ‘베리언트 팬츠’, 눈과 비에 ... 3 모바일로 보험 가입 OK…푸르덴셜생명, 옴니청약 론칭 푸르덴셜생명은 비대면 상황에서도 고객이 직접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옴니(OMNI)청약'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옴니청약은 별도의 앱(응용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하지 않은 것이 최대 장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