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이 2일 자사 모바일 주문 앱 성능을 개선했다. 아마존, 쿠팡 등 국내외 전자상거래 기업들이 트래픽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한꺼번에 주문이 밀려도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