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통-납품업계 상생협약 입력2021.02.02 17:15 수정2021.02.03 00:48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정거래위원회와 유통업계는 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유통-납품업계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 백화점과 온라인쇼핑몰 등 대형 유통업체는 판촉행사 기간에 판매수수료를 인하하는 등 납품업체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가운데)이 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기업 계열사, 3개월 새 44곳 늘었다 국내 대기업집단 소속회사(계열사)가 최근 3개월 새 44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뉴딜’에 대응하기 위해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잇따라 진출한 결과란 설명이다. 특히 SK그... 2 SK, 22개 회사 신규편입…그린뉴딜 영향 대기업 계열사 큰 폭 증가 SK가 22개 회사를 계열사로 신규 편입하는 등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가 3개월 사이 44개 늘었다. 그린뉴딜의 여파로 신재생 에너지 사업 진출이 활발해진 영향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최근 3개월 간... 3 공정위, 온라인쇼핑몰 '갑질' 잡는다…불공정거래행위 지침 시행 온라인쇼핑몰이 납품업체에 광고비나 서버비 등을 전가하면 최대 5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물게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불공정행위에 대한 심사기준과 위반행위 예시를 담은 '온라인 쇼핑몰업자의 불공정거래행위 심사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