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이노,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 입력2021.02.02 17:36 수정2021.02.03 00:2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이노베이션은 2일 울산공장에서 ‘2021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열고 35억원을 협력사에 전달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왼쪽 다섯 번째)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더욱 확대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것을 경영의 궁극적 목표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업이익률 20%대도 있다…전기차 소재기업이 알짜네 전기차 배터리는 ‘제2의 반도체’로 꼽히는 미래 먹거리 사업이지만 이익을 내는 곳은 드물다. SK이노베이션과 삼성SDI는 아직까지 적자다. 세계 1위를 다투는 LG에너지솔루션은 흑자를 내고 있지... 2 LG화학보다 잘나가는 中 배터리사에 투자하는 방법 [나수지의 쇼미더재테크] 요즘 증시에서 2차전지 업종이 뜨거운 것 모르는 분 없으시죠. LG에너지솔루션을 품은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이 배터리 국내 3사 주가도 지난해 초부터 불을 뿜고 있는데요.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배터리 시... 3 "배터리 업계도 깜짝 놀란 결단"…최태원의 과감한 '승부수'[최만수의 전기차 배터리 인사이드]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2조5688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고 29일 밝혔다. 사상 최대규모 손실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계 정유산업이 침체한 영향이다. 같은날 SK이노베이션은 2조600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