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굴인식 결제 등 91개 기술, 규제 샌드박스 덕에 빛봤다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02 17:20 수정2021.02.03 00:58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상공회의소와 국무조정실은 2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샌드박스 2주년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지난 2년간 규제 샌드박스로 총 410건의 과제가 승인됐고, 이를 통해 1조4000억원 이상의 투자 유치와 28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 이뤄졌다.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자율주행 순찰로봇 ‘캠피온’을 살펴보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만장일치로 상의 회장에 추대…최 회장 "국가 경제 위해 고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서울상공회의소 차기 회장으로 단독 추대됐다. 최 회장은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수장을 겸하는 관례에 따라 대한상의 회장에도 오를 예정이다. 4대 그룹 총수가 대한상의 회장을 맡는 첫 사... 2 최태원, 선친 이어 재계 대표 맡는다…대한상의 회장 단독 추대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 )이 서울상공회의소 차기 회장 겸 경제계를 대표하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단독 추대됐다. 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은 1일 오전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박용만 ... 3 최태원, 2월1일 차기 대한상의 회장 추대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차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1일 단독 추대된다. 4대 그룹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맡는 첫 사례다. 경제계에선 새로운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31일 경제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