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 우성면에 있는 신아양행 공장에서 2일 한 생산직원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사용할 ‘최소잔여형(LDS) 주사기’를 검수하고 있다. LDS 주사기는 버려지는 잔여 약물을 최소화해 일반 주사기보다 약물을 더 많이 투입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