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맞이 할인 판매…모처럼 활기 찾은 전통시장 입력2021.02.02 17:28 수정2021.02.03 01:14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찾았다. 서울시는 10일까지 관내 139개 전통시장과 손잡고 설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2일 제기동 청량리청과물시장이 제수용품을 사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NK금융, 설맞이 '떡국떡 나눔' 실시 BNK금융그룹은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떡국떡 나눔’을 진행했다.오른쪽 두번째부터 정성재 BNK금융지주 그룹경영지원부문장, 박은덕 부산사회복지공동모... 2 철도공단, 설맞이 노사공동 행복나눔활동 실천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왼쪽)이 22일 대전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밥퍼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은 2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5개 지역(서울, 부산, 순천, ... 3 설맞이 합동 세배하는 어린이들 20일 서울 송파구 송파경로문화센터에서 열린 합동세배 행사에서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0일 서울 송파구 송파경로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