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맞이 할인 판매…모처럼 활기 찾은 전통시장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찾았다. 서울시는 10일까지 관내 139개 전통시장과 손잡고 설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2일 제기동 청량리청과물시장이 제수용품을 사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