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도시재생 뉴딜사업' 참여 입력2021.02.02 17:47 수정2021.02.03 00:35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주변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발표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참여해 울산공장 인근 자동차문화회관 부지 7000㎡에 지상 3층, 연면적 1만3000㎡, 주차 대수 520대 규모의 복합주차타워를 건립하기로 했다. 총 예산은 100억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구 '물' 기업들, 수출 크게 늘었다 2 "가덕신공항 등 차질 없이 추진…부산 경제 재도약 주력하겠다" 3 [포토] 창원서 도입되는 '스마트 수소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