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와 LG유플러스는 2일 창원시청에서 차세대 지능형 교통통신 시스템(C-ITS) 콘텐츠 탑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창원시가 도입할 스마트 수소버스에 날씨·교통정보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오른쪽)이 수소버스 창문에 표시되는 교통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