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원서 도입되는 ‘스마트 수소버스’ 입력2021.02.02 17:50 수정2021.02.03 00:3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창원시와 LG유플러스는 2일 창원시청에서 차세대 지능형 교통통신 시스템(C-ITS) 콘텐츠 탑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창원시가 도입할 스마트 수소버스에 날씨·교통정보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오른쪽)이 수소버스 창문에 표시되는 교통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물' 기업들, 수출 크게 늘었다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있는 기업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대구가 세계 물산업 기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시는 2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입주한 36곳 가운데 지난해 썬텍엔지니어링(대표 손창식) 등 5개 기업 매출이... 2 "가덕신공항 등 차질 없이 추진…부산 경제 재도약 주력하겠다" “가덕 신공항·북항 재개발 등 현안을 흔들림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일 기자간담회에서 “추락하는 부산 경제를 차질 없이 재도약시킬 수 있도록... 3 울산시 "2025년 개원 목표로 의료원 설립" 울산시는 2025년까지 총 사업비 1500억~2000억원을 들여 울산의료원을 설립한다고 2일 발표했다. 300~500병상, 20여 개 진료과를 둔 규모다. 시는 내달 울산의료원 설립을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