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속 자영업자들의 외침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02 18:48 수정2021.02.02 18: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오전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개편을 위한 공개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개편을 위한 공개토론회가 열린 LW컨벤션 앞에서 시위에 나선 자영업자들이 방역지침 끝장토론, 영업시간 연장 등을 촉구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민생경제 살리기' 1.5조원 풀기로 서울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목적으로 총 1조5000억원의 예산을 풀기로 했다. 소상공인 저리 대출에 1조원을 지원하고, 무급휴직자 1만 명에게는 150만원씩 현금을 지급한다. 서울시는 시민 전체에게 재난지원금을 주는 ... 2 "밤9시 영업제한 못 버텨…24시간 문 열겠다" 자영업자들이 2일 정부의 ‘오후 9시 이후 영업금지’ 조치에 항의해 무기한 영업 시위에 들어갔다. 19개 단체에 소속된 2000여 곳의 자영업자들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이들은 “정부의... 3 서울시, 1.5조원 푼다…무급휴직자 1만명 150만원씩 지급 서울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목적으로 총 1조5000억원의 예산을 풀기로 했다. 소상공인에 저리 대출에 1조원을 지원하고 무급휴직자 1만명에는 150만원씩 현금을 지급한다. 서울시는 시민 전체에게 재난지원금을 주는 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