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낙연 "USB에 원전 없었다…색깔공세"…野, 고성 항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문대통령, 남북정상회담 무렵 '부처들 과속 않도록' 지시"
    이낙연 "USB에 원전 없었다…색깔공세"…野, 고성 항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일 "기억하는 한 정상회담에서 북한 원전은 거론되지 않았고,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달한 USB에도 관련 언급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2018년 남북정상회담이 잇따라 열린 시기 저는 국무총리로서 일했고, 국정원은 남북관계나 북한 중요 정보를 저에게 보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그 무렵 주례회동에서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 관련 조치 등에서 유관부처가 과속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며 "대통령은 남북관계의 착실한 진전을 원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제1야당 지도자들이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었다.

    묵과할 수 없는 공격을 대통령에게 가했다"며 "거짓주장에 책임을 져야 한다.

    선거만 닥치면 색깔공세를 일삼는 절망의 수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비난했다.

    이 대표가 야당을 성토하는 발언을 이어가자 국민의힘 의석에선 "이낙연답게 해" "뭐라는 거야" "제대로 좀 해"라는 고성이 터졌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김진애 "한일터널은 日항만 경쟁력 유지전략…그걸 왜 하나"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에 뛰어든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사진)은 2일 한일해저터널 건설을 언급한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판단이 흐려지신 것 같다"며 비판을 쏟아냈다.김진애 의원은 이날 자...

    2. 2

      이낙연 "USB에 원전 없었다…색깔공세"…野, 고성 항의(종합)

      "문대통령, 남북정상회담 무렵 '부처들 과속 않도록' 지시"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일 "기억하는 한 정상회담에서 북한 원전은 거론되지 않았고,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달한 USB에도 ...

    3. 3

      이낙연표 '신복지국가'…기본소득 이재명과 "차별화"

      유력 대선주자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가 신복지국가 구상 '국민생활기준 2030'을 내놨다. 지지율이 하락세인 가운데 '선별복지 확대' 전략으로 보편적 복지 확충을 내세우고 있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