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2세 이하, 학교 보다 가족전파로 더 많이 감염"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02 14:17 수정2021.02.02 1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번째 옥중 생일 맞이한 박근혜…코로나 음성, 곧 구치소 복귀[종합] 박근혜 전 대통령이 2일 수감 중 70세 생일을 맞이했다. 박 전 대통령은 1952년 2월 2일 생이다. 수감 중 생일을 맞이하는 것은 이번이 4번째다. 우리공화당을 비롯한 보수단체들은 박 전 대통령이 입원 중인 서... 2 [포토] 코로나19 전담병원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 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코로나19 전담병원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방호복을 입고 머리띠를 묶고 있다.보건의료노조 조합원들이 ... 3 "한계에 내몰렸다"…자영업자들 '24시간 오픈 시위' 시작 중소상인과 실내체육시설단체들이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이 자영업자들의 생존권을 침해한다며 2일부터 무기한 오픈 시위에 돌입한다. 설 연휴 기간까지 연장된 정부의 ‘오후 9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