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검단 서영아너시티 플러스, 검단신도시내 상가·섹션오피스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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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개발업체인 서영건설플러스가 검단신도시 내 상업시설 및 섹션오피스로 구성한 ‘인천검단 서영아너시티 플러스’를 공급한다. 검단신도시 C12-1-2블록에 짓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1층 상업시설 136실, 섹션오피스 107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역(가칭)과 도보 약 1분 거리에 들어선다. 검단신도시 메인대로변과 보행자 통로에 접한 3면 개방형으로 설계돼 접근성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 상부의 섹션오피스는 사무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도시형 생활오피스로 1~2인을 위한 오피스부터 다수의 인원이 근무할 수 있는 오피스, 테라스형 특화 오피스까지 다양한 평면을 갖췄다.
검단신도시 1단계 시범단지 11만여 명, 김포 풍무·원당지구 7만여 명의 배후 수요를 갖췄다. 지난해 3월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및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의 검단신도시 유치 확정으로 도보 약 8분 거리에 법조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역(가칭)과 도보 약 1분 거리에 들어선다. 검단신도시 메인대로변과 보행자 통로에 접한 3면 개방형으로 설계돼 접근성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 상부의 섹션오피스는 사무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도시형 생활오피스로 1~2인을 위한 오피스부터 다수의 인원이 근무할 수 있는 오피스, 테라스형 특화 오피스까지 다양한 평면을 갖췄다.
검단신도시 1단계 시범단지 11만여 명, 김포 풍무·원당지구 7만여 명의 배후 수요를 갖췄다. 지난해 3월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및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의 검단신도시 유치 확정으로 도보 약 8분 거리에 법조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