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전 대비할 때…커지는 스트리밍 시장에 주목하라"[독점 UBS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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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에 대한 중기적인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우선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추가 경기부양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올해 1분기에 5000억~1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미국 중앙은행의 화폐수용 정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접종 속도가 점점 빨라질 것이라는 점도 긍정적인 전망을 뒷받침한다.
![자료=UBS](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01.25235077.1.jpg)
![자료=UBS](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01.25235057.1.jpg)
하지만 스트리밍 플랫폼은 최근 게임 외 새로운 분야에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무대에서 사라진 콘서트와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들이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방송되기 시작한 것이다. 연예인과 정치인들도 더 적극적으로 스트리밍 플랫폼에 뛰어들고 있다. 스트리밍 플랫폼 시청자층이 더욱 두터워질 것으로 예상한다.
![자료=UBS](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01.25235063.1.jpg)
![자료=UBS](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01.25235069.1.jpg)
정리=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