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머스크의 스페이스X ‘화성 우주선’ 또 폭발 입력2021.02.03 16:49 수정2021.03.05 00:3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항공우주업체 스페이스X가 화성 이주용으로 개발 중인 ‘스타십’ 시제품이 2일(현지시간) 착륙 과정에서 폭발했다. 지난해 12월 9일 이후 두 번째다. 이날 미국 텍사스주 보카치카 기지에서 발사한 스타십 시제품 ‘SN9’(작은 사진)이 고도 10㎞까지 날아간 뒤 추락해 폭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년 뒤 무서운 일 벌어진다…노벨상 수상자 '섬뜩한 경고' 인공지능(AI)의 '대부'로 불리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가 AI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힌턴 교수는 BBC 라디오에... 2 석 달 간 누적 당첨금만 1조8000억원…복권 대박 난 사연 미국에서 3개월간 누적된 복권 당첨금 12억2000만 달러(약 1조8000억 원)의 주인이 결정됐다.2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적인 복권 중 하나인 '메가 밀리언스'는 이날 추첨에서... 3 빌 게이츠, 해리스에 '690억' 썼는데…트럼프 '깜짝 발언' 미국 대선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거액을 기부했던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가 2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게 면담을 요청했다.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인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