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머스크의 스페이스X ‘화성 우주선’ 또 폭발 입력2021.02.03 16:49 수정2021.03.05 00:3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항공우주업체 스페이스X가 화성 이주용으로 개발 중인 ‘스타십’ 시제품이 2일(현지시간) 착륙 과정에서 폭발했다. 지난해 12월 9일 이후 두 번째다. 이날 미국 텍사스주 보카치카 기지에서 발사한 스타십 시제품 ‘SN9’(작은 사진)이 고도 10㎞까지 날아간 뒤 추락해 폭발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슬라는 보조금 못 줘"…캘리포니아·머스크 '정면 충돌'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정면충돌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전기차에 대한 연방 보조금이 폐지될 경우 테슬라를 제외한 전기차에 대해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2 "돈 많고 잘생긴 재벌 남친이라니"…황당한 스토리에 결국 중국 정부가 웹드라마 규제에 나섰다. 웹드라마 속 '돈 많고 잘생긴 재벌가 남자주인공'의 묘사가 자국 기업가들에 대한 이미지를 훼손한다는 이유에서다.26일 중국 관영매체인 환구시보 등에 따르면 중국 방... 3 파리 날리는 美백화점 콜스…구원투수로 월마트 출신 영입 미국 3대 백화점 체인 중 하나인 콜스(Kohl’s)가 실적 부진을 만회할 구원투수로 월마트 임원 출신을 영입했다.25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콜스는 이날 톰 킹스버리 최고경영자(CEO)가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