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유럽 친환경 쇼핑몰 파트너로 선정 입력2021.02.03 17:22 수정2021.02.04 01:4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이탈리아 친환경 쇼핑몰 ‘그린피(Green Pea)’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3일 발표했다. 그린피는 글로벌 식음료 업체 이탈리의 창업자 오스카 파리네티가 운영하는 쇼핑몰로 자원의 순환과 재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임성택 삼성전자 이탈리아 법인장(왼쪽)과 파리네티 대표가 그린피 쇼핑몰에 설치된 삼성전자 에코패키지 전시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美 클라우드 플랫폼 벤처에 투자 삼성전자가 미국의 클라우드 고성능컴퓨팅(HPC) 플랫폼 업체인 리스케일에 투자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용량 데이터 처리 수요 증가로 클라우드 HPC 시장이 커지고 있는 게 투자 배경으로 분석된다. 3일 삼성과... 2 "美는 2분기, 한국은 내년 2분기…코로나 이전 수준 경제 회복"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는 한국 경제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는 시점을 내년 2분기로 예상했다. 세계 경제가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3분기보다 빠르지만 미국 경제의 정상화 시점으로 본 올해 2분기보다... 3 UBS "반도체 비중 줄이고 플랫폼 늘려라"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이미 이들 기업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수준)이 높아진 만큼 테크 분야에서 반도체 투자 비중을 줄이고, 다시 플랫폼 기업으로 눈을 돌릴 때라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