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CCTV 통합플랫폼 구축 입력2021.02.03 17:13 수정2021.02.03 23:5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1만6000여 개의 폐쇄회로TV(CCTV)를 연계하는 통합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시, 경찰, 소방에서 동시에 시민들의 실시간 위급상황을 알 수 있는 지능형 도시안전망이다. 오는 6월까지 시와 10개 군·구의 CCTV관제센터를 연계 통합하고, 112·119 종합상황실과 협력 체계도 갖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허성무 창원시장 "특례시 걸맞은 재정권한 확보 총력"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경기 수원, 고양, 용인과 경남 창원 등 인구 100만 명 이상 4개 도시가 특례시의 법적 지위를 확보했다. 이들 도시는 내년 1월 13일 정식 특례시로 승격한다. 특례시 시장 초대 ... 2 17년 애물단지 중부농축산물류센터 확 바뀐다 17년간 문을 닫았던 충남 중부농축산물류센터가 주민과 시민단체, 청년들이 참여하는 지역혁신 플랫폼으로 재탄생한다. 충청남도는 물류센터를 주민을 위한 소통협력 공간으로 꾸며 지역혁신 선도 모델을 만들겠다고 3일 발표했... 3 GIST "사회공헌도 비대면으로" GIST(광주과학기술원·총장 김기선)가 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비대면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GIST는 올 상반기부터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