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백신 수송…정부·민간 합동훈련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03 17:05 수정2021.02.04 00:3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수송 민·관·군·경 합동 모의훈련을 참관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이 염려하는 일이 전혀 없도록 백신의 수송·보관·유통 등 전 과정에 대해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벨기에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5세 이상에는 접종 않기로" 벨기에 정부가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당분간은 65세 이상에게는 접종하지 않을 것이라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3일(현지시간) 브뤼셀... 2 설 직후 화이자 백신 맞는다…자문단 "16세 이상 청소년도 접종 권장" 이르면 설 명절 연휴 직후인 이달 중순부터 국내에서도 화이자가 개발한 메신저 리보핵산(mRNA)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코로나19 유행이라는 응급 상황을 고려해 기존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더라... 3 '효과 논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佛·스웨덴도 "65세 미만에만 접종" 독일과 이탈리아에 이어 프랑스, 스웨덴도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65세 미만 사람들에게만 권고하기로 했다. 2일(현지시간) 르몽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