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단골가게 선결제 캠페인 입력2021.02.03 17:16 수정2021.02.03 23:5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우리동네 단골가게 선결제’ 캠페인에 나선다. 부산시와 시의회, 자치구·군은 올해 업무추진비의 30%(37억원)를 2월에 선결제하고, 이 중 25억원을 설 명절 연휴 전에 결제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청과 공공기관, 경제계 등의 참여도 유도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 400명대 중후반 예상…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확진 415명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이어지면서 3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 옥스퍼드대 교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고령층에도 효과"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함께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고령층에 무용하다는 주장에 대해 임상시험 책임자가 직접 반박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임상시험을 이끈 앤드... 3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방문한 WHO팀 "많은 의문점 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를 방문한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팀이 "많은 의문점이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13명으로 구성된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팀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