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퍼포먼스 본사 울산으로 입력2021.02.03 17:16 수정2021.02.03 23:5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세계적 화학기업 바스프(BASF)의 자회사인 바스프퍼포먼스폴리아마이드코리아가 본사를 서울에서 울산으로 이전한다. 바스프퍼포먼스폴리아마이드코리아는 바스프가 지난해 2월 벨기에 화학기업 솔베이의 폴리아마이드 사업을 인수하며 설립됐다. 사업장이 있는 울산에는 임직원 15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기업들, 수소에 꽂혔다 금양과 파나시아, S&T모티브, 화승알앤에이 등 부산 기업들이 수소연료전지와 친환경 전기자동차 부품 개발에 나섰다. 신소재 전문기업인 금양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수소 연료전지 개발과 생산에 본격 ... 2 [포토] 다문화가족 비대면 설맞이 행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각종 설맞이 행사가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다. 3일 대구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설맞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각 가정에서 영... 3 경남도, 디자인 생태계 키운다 경상남도가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과 디자인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산업디자인 분야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시행한다고 3일 발표했다. 조례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