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대구 협진아파트 재건축 입력2021.02.03 17:16 수정2021.02.03 23:5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화성산업이 대구 북구 복현동 협진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4770㎡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8층 3개 동에 아파트 165가구, 오피스텔 33실 등 총 198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74·84㎡, 오피스텔은 84㎡로 건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기업들, 수소에 꽂혔다 금양과 파나시아, S&T모티브, 화승알앤에이 등 부산 기업들이 수소연료전지와 친환경 전기자동차 부품 개발에 나섰다. 신소재 전문기업인 금양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수소 연료전지 개발과 생산에 본격 ... 2 [포토] 다문화가족 비대면 설맞이 행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각종 설맞이 행사가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다. 3일 대구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설맞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각 가정에서 영... 3 경남도, 디자인 생태계 키운다 경상남도가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과 디자인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산업디자인 분야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시행한다고 3일 발표했다. 조례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