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문화가족 비대면 설맞이 행사 입력2021.02.03 17:17 수정2021.02.03 23:5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각종 설맞이 행사가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다. 3일 대구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설맞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각 가정에서 영상을 이용해 퀴즈를 풀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기업들, 수소에 꽂혔다 금양과 파나시아, S&T모티브, 화승알앤에이 등 부산 기업들이 수소연료전지와 친환경 전기자동차 부품 개발에 나섰다. 신소재 전문기업인 금양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수소 연료전지 개발과 생산에 본격 ... 2 경남도, 디자인 생태계 키운다 경상남도가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과 디자인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경상남도는 산업디자인 분야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시행한다고 3일 발표했다. 조례에는 ... 3 현대차 노사, 설 앞두고 '지역 相生' 현대자동차 노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에 나섰다. 현대차는 지난해 단체교섭의 노사 합의에 따라 올해 설 선물비 37억원어치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했다고 3일 발표했다. 지난 1일에는 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