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얀마 경찰 '아웅산 수치, 2월15일까지 구금'"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03 19:05 수정2021.0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얀마 경찰이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사진)을 수출입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고 오는 15일까지 구금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 보도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리인하 서두를 것 없다" 5번 반복한 파월…3월 동결 확률 80% “서두를 필요가 없다.”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은 29일(현지시간) 50분간 기자회견을 하며 이 말을 다섯 번이나 했다. 당분간 동결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것으로 ‘매파적... 2 트럼프 압박에도…Fed, 매파적 금리 동결 미국 중앙은행(Fed)이 2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에도 동결을 선택한 것이다.제롬 파월 Fed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3 "참사급 위기 여러번"…美여객기 사고에 안전망 구멍 논란 미국 워싱턴 DC 인근 공항에서 64명을 태운 소형 여객기가 군용 헬리콥터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항공 안전망이 부실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29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