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수도권 등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3일 밤 서울역 인근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폭설 속에서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서울과 수도권 등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3일 밤 서울역 인근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폭설 속에서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서울과 수도권 등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3일 밤 서울역 인근에 노숙인들이 눈을 맞으며 그대로 방치돼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서울과 수도권 등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3일 밤 서울역 인근에 노숙인들이 눈을 맞으며 그대로 방치돼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서울과 수도권 등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3일 밤 서울역 인근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서울과 수도권 등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3일 밤 서울역 인근에서 퇴근길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기상청은 4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져 출근길 교통 불편이 예상 된다고 밝혔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