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외 변이 바이러스 ‘비상’ 입력2021.02.04 17:43 수정2021.02.05 03:27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의 첫 지역사회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자 방역당국이 강화된 입국자 관리 방안을 조만간 발표하기로 했다. 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방역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지난 3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51명으로,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19 탐지견, 침 냄새로 확진자 식별…"정확도 94%" 특수 훈련을 받은 탐지견이 냄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찾아낼 확률이 9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 보도했다.로이터는 독일 북부 하노버대학 수의과학 연구팀이 코로나19... 2 미국 신규 실업수당 급감, 두달 새 가장 적어 미국의 지난달말 주간 실업수당 신규 청구 건수가 최근 두 달 내 가장 적었다. 시장 전망치보다 개선돼 미국 경기 회복 속도가 더 빨라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1월 24∼30일) ... 3 日, 코로나 누적 확진자만 40만명 넘어…신규확진자는 2576명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0만명을 넘었다. 4일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7시 40분께 2576명으로 확인됐다. 이에 일본의 누적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