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COSPAR 총회' 유치 입력2021.02.04 17:54 수정2021.02.05 03:13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제45회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SPAR) 총회 개최지로 부산이 선정됐다. 2024년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함께하는 우주연구’라는 주제로 열린다. 세계 60개국, 3500여 명의 우주 관련 학자와 전문가가 참가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항공제조업 부활' 총력전 경상남도가 진주와 사천 등 서부경남지역 주력산업인 항공제조업을 되살리기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4일 중앙정부와 국책은행, 시·도 등을 찾아 항공제조업의 특별고용지원업종 ... 2 대통령이 선택한 설 선물 '명인 안동소주' 경북 안동의 대표 특산물인 명인 안동소주(대표 박재서·사진)가 청와대 설 선물로 선정됐다. 안동시는 500mL짜리 명인 안동소주 1만5000병이 청와대에 납품됐다고 4일 발표했다. 올해 문재인 대통령이 ... 3 [포토] 설 앞두고 붐비는 시장 한산하던 전통시장이 설 연휴를 1주일 앞두고 분주해지고 있다. 4일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 선물용 과일 상자가 수북이 쌓여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