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BO 상벌위, '이마트가 낫지' NC 박민우에 엄중 경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O 상벌위, '이마트가 낫지' NC 박민우에 엄중 경고
    소셜미디어(SNS)에 부적절한 글을 올려 논란을 빚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박민우가 엄중 경고를 받았다.

    KBO 사무국은 상벌위원회 심의 결과가 이같이 나왔다고 4일 밝혔다.

    상벌위는 사적인 영역의 SNS 활동이라 하더라도 프로 선수로서 품위손상행위로 판단해 야구규약 제151조에 따라 박민우에게 엄중히 경고했다.

    아울러 구단에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해 철저한 선수단 관리를 당부했다.

    최근 박민우의 SNS에는 '어차피 구단이 갑이지, 차라리 이마트가 낫지, 아무도 모르지'라는 글이 올라왔다.

    자세한 맥락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NC팬들은 물론 신세계그룹 이마트로의 매각 소식에 충격을 받은 SK 와이번스 팬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논란이 커지자 박민우는 공개 사과문을 올린 데 이어 스프링캠프 인터뷰를 통해서도 "좋지 않은 일로 팬과 구단에 실망을 끼쳐서 죄송하다.

    특히 SK 팬들에게 너무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국제 이벤트 많은 2026년, K스포츠의 해로 만들 것"

      유승민은 ‘기적의 사나이’로 통한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결승에서 상대 전적 6전6패의 왕하오를 만나 금메달을 따냈다. 작년에는 3선에 도전한 이기흥 회장을 꺾고 제42대 대...

    2. 2

      韓서 맞붙은 '테니스 양강'…팬서비스도 슈퍼 매치

      지난 10일, 인천 영종도는 테니스 팬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단식 세계 랭킹 1,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현대카드 슈퍼매치14&rs...

    3. 3

      켑카, PGA 복귀 시동…새얼굴 '난항' LIV골프

      LIV골프를 떠난 브룩스 켑카(미국·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LIV골프 활동에 따른 ‘1년 출전 금지’ 벌칙을 면제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