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임성근, 대법원장 면담을 녹음?…역시 탄핵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 "오늘 보도된 임성근 부장판사와 김명수 대법원장의 면담 관련 내용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며 이렇게 글을 남겼다.

녹취록이 공개되자 대법원은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대법원은 전날 임 부장판사가 사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사실이 다른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더구나 사법부의 수장이 '정치적 상황', '국회에서 무슨 얘기를 듣겠느냐'는 등 사법부의 독립성을 스스로 훼손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예상된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