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차 유행 정체기 맞다…거리두기 조정 판단시 고려" 김수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04 11:24 수정2021.02.04 1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3차 유행 둔화하다 정체기 맞다…거리두기 조정 판단시 고려"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여행도 못가는데…" 코로나에 더 잘 팔리는 다이아몬드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생산기업인 드비어스의 올해 첫 판매주기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 매출보다 약 18%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매출이 더 늘었다. 3일(현지시간) 드비어... 2 서울 코로나 신규 확진 172명…주점·고시텔 등 감염 잇따라 [종합]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신규 확진 이틀 연속 100명대 후반 나타내 서울시는 4일 0시 기준으로 전날 하루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 3 IBK기업은행, '초저금리 특별대출' 비대면 기간연장 IBK기업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협약을 통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초저금리 특별대출(간편보증)을 지원받은 소상공인들이 영업점과 지역보증재단 방문 없이 대출 기간연장을 신청할 수 있는 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