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백악관 "한미 정상, 북한에 대한 긴밀한 조율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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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민주주의 즉각 복원 위한 필요성 합의도"

백악관은 이날 밤 바이든 대통령과 문 대통령의 전화통화에 대한 보도자료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인 한미동맹 강화에 대한 약속을 강조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취임한 지 14일 만에 정상통화를 가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20일 취임했으며 그간 캐나다, 멕시코,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일본 정상 등과 통화했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