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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항에 '전자상거래 해상특송화물 통관장'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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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항에 '전자상거래 해상특송화물 통관장' 설치 추진
    전북 군산항을 전자상거래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해상특송화물 통관시설이 내년에 들어설 전망이다.

    전북도는 4일 종합물류기업 ㈜한진, 군산∼중국 스나오(石島) 직항로 운영 선사인 석도국제훼리㈜와 함께 군산항에 중국 전자상거래 화물 유치를 위한 해상특송화물 통관장 설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재 전자상거래 해상특송화물은 인천항과 평택항에서 통관이 이뤄진다.

    도는 군산항이 중국 산둥성(山東省)과 최단 거리에 있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군산∼스다오 간 주 6회 화물서비스가 이뤄져 해상특송화물 유치에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한진은 군산항 인근 부지를 확보해 내년 상반기 중 해상특송화물 통관장 개장을 목표로 세부 계획을 마련 중이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투자계획, 인력 운용 계획, 고용인력 등의 사업계획이 구체화하면 신속한 승인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윤동욱 전북도 새만금 해양수산국장은 "해상특송화물 통관장이 침체한 군산 경제 회복과 군산항 활성화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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