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설 맞이 선물 전달 입력2021.02.04 17:21 수정2021.02.04 23:5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카타니·사진)은 4일 서울 영등포 광야교회 노숙자 무료 급식센터에 떡국 떡이 담긴 ‘설날맞이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2007년부터 ‘사랑의 떡국나누기’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쓰오일 '브랜드 명예의 전당' 1위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카타니·사진)이 28일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1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주유소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2 에쓰오일, 업계 최초 4조2교대 정식 도입…임금 동결 에쓰오일이 석유화학업계 최초로 4조2교대 근무를 정식 도입한다. 하루 근무시간은 증가하지만, 휴무일은 연간 180일까지 늘어나는 근무 체계다. 이와 별개로 올해 임금은 동결됐다. 24일 에쓰오일 노동조합은 전날부터 ... 3 에쓰오일 '해양경찰 영웅' 시상 에쓰오일이 21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 공덕동 에쓰오일 본사에서 ‘2020년 해양경찰 영웅 시상식’을 열어 올해의 영웅으로 선정된 해양경찰 6명에게 상패와 상금 7000만원을 수여했다.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