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재차관 "지난해 경상흑자, 코로나 위기 속 이룬 쾌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동차 제작·수입업체에 친환경차 보급목표 설정
    기재차관 "지난해 경상흑자, 코로나 위기 속 이룬 쾌거"
    지난해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에 대해 정부가 "주요국과 비교해 크게 선방했다"고 평가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 753억달러 흑자에 대해 "통계작성 이래 6번째 수준의 흑자 달성"이라면서 "코로나 위기 속에서 이룬 또 하나의 쾌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지난해 경상수지는 주요국과 비교해도 크게 선방했다"면서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 상품·서비스 등의 대외경쟁력이 우리 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톡톡히 한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경상수지 흑자 요인으로 하반기 수출 회복과 상품수지 개선이 크게 기여한 부분을 지목했다.

    특히 하반기 들어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분야뿐 아니라 선박·자동차 등 전통 제조업 수출이 모두 개선된 부분이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무공해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계획도 추가로 논의했다.

    무공해차 보급 확대 차원에서 공공기관의 전기·수소차 구매·임차를 의무화하고 일정 수량 이상의 자동차 제작·수입업체에 저공해차(친환경차) 보급 목표를 부여하는 'K-EV100'을 통해 공공과 민간의 수요 확대를 유도하기로 했다.

    정부는 올해까지 전기·수소차 총 14만9천대(누적)를 보급하고 저공해차 보급목표제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는 등 계획을 앞서 발표한 바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외국인들 엄청 사먹더니 결국 가격 치솟은 '이 것'

      김의 해외 수요가 늘어나자 가격도 오르고 있다. 2일 한국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 집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 기준 마른김(중품) 가격은 10장당 1515원이다. 김이 순별 평균 소매가격 1500원을 ...

    2. 2

      7만5000달러 무너진 비트코인…회복은 언제?

      비트코인이 10개월 만에 최저치인 7만5천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한 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2일 비트코인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전 6시 기준 1.4% 반등한 7만7,50...

    3. 3

      "국산이 좋긴 한데…" 2000원 싼 '미국산' 관심 폭발한 까닭 [현장+]

      지난달 31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 개점 전부터 입구에 줄을 서 있던 고객 20여명이 마트 문이 열리자 일제히 계란 코너로 걸음을 옮겼다.매대에 나란히 진열된 30구짜리 국내산 갈색란과 미국산 백색란은 2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