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의힘 서울시장 본경선에 나경원·오세훈·오신환·조은희 조준혁 기자 입력2021.02.05 10:35 수정2021.02.05 10: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들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정진석 공천관리위원장 등이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비전스토리텔링 PT에서 발표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신환, 나경원, 이승현, 조은희 후보, 김 비대위원장, 오세훈, 김선동, 김근식 후보, 정 공천관리위원장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은 5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최종 4인에 나경원·오세훈·오신환·조은희 예비후보가 올랐다고 밝혔다.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 126명·경기 114명·부산 33명·인천 26명 등 확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 여전한 가운데 5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0명 늘... 2 정봉주 이어 우상호도…野 단일화 대응 위한 '통합' 주장 오는 4월 보궐선거를 앞두고 야권이 후보단일화 교통정리를 마무리했다. 여권에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카드'가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다. 우상호 "야권 단일화 대응 위한 선거 구도 짜야" 우상호... 3 [속보] 코로나 어제 370명 신규확진…사흘만에 300명대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5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를 나타냈다. 지난 2일 이후 사흘 만에 다시 4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