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휴메딕스, 노화방지 ‘이데베논 조성물’ 특허 취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안정성· 피부 흡수능 ↑
    휴메딕스는 ‘이데베논이 포집된 리포좀을 함유하는 나노에멀전’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데베논은 보습 및 노화 억제, 주름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유비쿼논계 항산화제다.

    휴메딕스에 따르면 이데베논은 안정화가 어렵다. 외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아 변색이 쉽고 보존성이 떨어진다. 또 피부 침투가 쉽지 않아 상업적 활용이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휴메딕스는 2년간의 연구를 통해 이베네돈에 독자적 기술인 ‘리포좀을 함유하는 나노에멀전’ 기술을 적용했다. 그 결과 안전성과 피부 흡수능을 향상시킨 조성물을 개발했다. 또 두 차례의 유화 단계를 거쳐 리포좀 포집율을 높였다.

    회사는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이데베논 조성물이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여러 방면에서 상업적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체 개발뿐 아니라 여러 기업과의 협업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진환 휴메딕스 대표는 “앞으로도 신규 소재 또는 효능은 확인됐지만 제형 적용이 어려운 소재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휴메딕스만의 독점적 원료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인혁 기자 hyu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뷰노, 유비케어와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공급계약 체결

      뷰노는 유비케어와 '뷰노메드 본에이지'의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유비케어는 치과를 제외한 국내 병·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뷰노메드 본에이지의 독점...

    2. 2

      “레이, 中 최대 치과기업과 합작사 설립…폭발적 성장 기대”

      하나금융투자는 5일 레이에 대해 올해 중국 케어케피탈과의 합작법인(JV) 설립으로 중국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9000...

    3. 3

      솔젠트·바이오코아·웰스바이오 코로나 진단시약, 국내 사용 종료

      솔젠트와 바이오코아, 웰스바이오의 코로나19 진단시약이 3일부터 국내서 사용되지 않는다. 방역당국이 허가절차를 생략했던 진단시약의 긴급사용승인을 끝내고 앞으로는 정식 허가받은 제품만 쓸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