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남 육류유통업체 관련 확진자 5명 추가…누적 44명 조아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2.05 14:19 수정2021.02.05 14: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전 전남 나주시 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외국인 주민이 진단검사 절차를 안내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충남 육류유통업체 관련 확진자 5명 추가…누적 44명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첫 국산 코로나 치료제,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허가 국산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9 치료제가 탄생하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CT-P59)를 허가했다. ... 2 '9시 영업제한' 완화되나…내일 거리두기·방역수칙 여부 결정 [종합]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수칙 완화 여부를 오는 6일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그간 자영업자의 심한 반발을 산 오후 9시 이후... 3 마스크·출입명부 관리 잘하나…정부, 14일까지 식당·카페 등 집중 점검 정부가 설 연휴(2.11∼14) 식당과 카페, 유흥시설 등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