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롯데칠성음료, 작년 영업익 9.7%↓…음료·주류 모두 부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칠성음료 제품
    롯데칠성음료 제품
    2020년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음료와 주류 소비가 줄면서 롯데칠성음료가 매출 부진을 겪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9.7% 감소한 972억 원(연결기준)으로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연간 매출 역시 2조 2,5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1% 줄었고, 순손실은 123억 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부분별로 보면 음료 사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외식과 야외활동이 제한된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비 5.6% 감소한 1조 5,523억 원에 머물렀다.

    다만 `과즙 사이다`, `핫식스 더킹`, `깨수깡` 등 신제품을 발매를 통해 매출 감소를 커버했다는 게 롯데칠성의 분석이다.

    주류 사업은 유흥·음식점 채널에서는 어려웠으나, `처음처럼 FLEX`, `클라우드 생(生)드래프트` 등 신제품에 한숨을 돌린 모습이다.

    실제로 이들 제품의 판매 호조에 20년 4분기 주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1,517억 원)하며, 연매출 감소(12.9)를 만회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중장기 사업전략으로 음료 부분에선 `건강한 생애 주기 포트폴리오`를, 주류에선 `라이프 스타일별 포트폴리오` 등을 꼽았다.
    롯데칠성음료 src=
    롯데칠성음료 src=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 2

      KFC, 차원 다른 치킨·버거 레시피…메뉴 업그레이드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KFC는 40년 ...

    3. 3

      써모스, 120년 전통 보온병 라인업…키친웨어로 확장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써모스는 1904년 유리제 보온병을 상품화한 이후 120년 넘게 최적 온도를 구현하는 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