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이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파울 콜이 나오자 아쉬워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달 6일 브렌트퍼드(2부)와 리그 컵 준결승전 이후 30일째 득점 신고를 못하고 있다. ‘주포’ 해리 케인까지 부상으로 결장한 토트넘은 첼시에 0-1로 져 리그 8위로 내려앉았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