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50대 남성, 차에서 극단적 선택…동거녀는 숨진채 발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거녀 시신서 타살 혐의점 나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동거 관계인 50대 남녀가 도로에 주차된 차량과 집안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6시께 양주시의 한 도로 공사 현장에 주차된 차 안에서 5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차 안에는 불을 피운 흔적과 함께 휴대전화 2대가 나왔다. 이 중 한대의 주인은 A씨와 동거 관계인 50대 여성 B씨였다. 차량 역시 B씨 명의였다.

    경찰은 B씨에게 연락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결국 B씨 집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간 경찰은 침대에 쓰러져 있는 B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B씨 시신에서는 타살 혐의점이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이 모두 사망한 상태라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태"라며 "B씨의 시신을 부검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출생신고 없이 8살 딸 살해한 엄마 구속…아빠는 극단적 선택

      출생 신고를 하지 않은 8살 친딸을 살해하고 일주일간 방치했다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40대 어머니가 구속된 가운데, 딸의 사망 소식을 접한 40대 아버지가 극단적 선택으로 숨을 거둔 것이 확인됐다. 40대...

    2. 2

      '뻥 뚫린 구조' 여의도 IFC몰 40대 투신 사망…극단 선택 추정

      40대 남성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17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4시 18분께 40대 A씨가 IFC몰 건물 안 지하 1층에서 지하 3층으로 투신...

    3. 3

      동거녀 3살 딸에 몹쓸짓 하고 협박까지…재판부 "악랄하다"

      동거녀의 딸(3)을 상대로 몹쓸짓을 하고 갖은 협박과 폭행을 일삼은 30대 남성이 법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장찬수)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및 명예훼손, 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