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얀마 양곤서 약 1천명 쿠데타 항의 시위"[외신] 입력2021.02.06 12:58 수정2021.02.06 13: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플, 현대·기아차와 전기차 논의 잠정 중단" 블룸버그 통신 보도…"기밀 누설에 화났을 것" '애플카'로 불리는 애플 브랜드의 자율주행 전기차를 생산하기 위한 애플과 현대·기아차의 논의가 잠정 중단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5... 2 [속보] 미얀마 양곤서 약 1000명 쿠데타 항의 시위 발생 '최대 규모'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약 1000명 규모의 쿠데타 항의 시위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6일 AFP 통신은 시위 현장의 기자들을 통해 시위자들이 양곤 시내에서 "군부 독재 타도" 등을 외치며 행진했다고... 3 중국 화성탐사선 톈원 1호, 첫 화성 촬영 사진 전송 중국의 첫 화성탐사선 톈원(天问) 1호가 화성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지구에 전송했다. 6일 신화통신과 베이징청년보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국가우주국(CNSA)은 전날 톈원 1호가 화성에서 220만㎞ 떨어진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