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 감염 12명 추가 확인…누적 51명 입력2021.02.06 14:14 수정2021.02.06 14: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 감염 12명 추가 확인…누적 51명/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큐프라임' 시간을 사는 한 가지 방법, 배송 오는 7일 방송되는 MBC ‘다큐프라임’에서는 배달의 역사와 함께 최근 급격히 팽창하고 있는 배송산업에 대해 살펴본다. “우리는 배달 없이 살 수 있을까?” 이른 새벽 문 ... 2 국민의힘 "김명수, 與 충견 나팔수…즉각 물러나야" 국민의힘은 6일 김명수 대법원장을 '정권 지킴이'라 지칭하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김예령 대변인은 논평에서 "집권 여당의 사법부 장악 시도를 묵인하고 사법부 수장으로서 책임을 내던진 김 대법원장은 즉각 물러나야 한... 3 시가 1000억 상당 코카인, 부산항 입항 선박서 '적발' 부산신항에 입항한 외국 국적 컨테이너선에서 코카인이 적발, 압수됐다. 적발된 코카인은 100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물량으로 시가 1000억원 상당으로 전해졌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1월 19일 부산신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