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경찰서 소속 경찰관 성매매 혐의 직위해제 입력2021.02.06 18:41 수정2021.02.06 18: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주도 내 현직 경찰관이 성매매한 사실이 알려져 직위해제 됐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성매매를 한 서귀포경찰서 소속 A경장을 직위 해제했다고 6일 밝혔다. A경장은 지난해 말 불법 성매매 업소에서 카드로 대금을 결제한 사실이 적발돼 성매매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구체적 혐의가 입증되면 징계 조치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KL사장에 윤두현 전 의원 GKL은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윤두현 전 의원(사진)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GKL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준시장형 공기업이다. 윤 신임 사장은 주무 부처인 문체... 2 차에 혼자 있던 6세 납치 시도한 50대 집행유예 받고 석방 "왜?" 차에 혼자 남은 6세 아이를 납치하려고 한 50대 남성이 2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인천지법 형사항소3부(최성배 부장판사)는 미성년자약취미수와 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55)에게 징역 6개월을 선... 3 "내가 해도 되나"…아빠 된 정우성, 6년 전 영상 보니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가 낳은 아이의 친부임을 인정한 가운데, 과거 그가 참여한 입양 대상 아동 및 미혼모 관련 캠페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정우성은 2018년 '천사들의 편지'라는 ...